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페인팅 디자인/ 한국화 평론(한국 근대부터의 동양화평론) : 추상 한국화 작품 <나팔꽃 Morning glory: 2022-c > 회화 디자인 미술평론7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과 상징적 표상의 기..

라캉적 디자인

by Art Review 2022. 8. 19. 00:49

본문

라캉적 회화 디자인/ 한국화 평론(한국 근대부터의 동양화평론) : 현대 화가, 현대미술가, 문화평론가 & 한국화 화가 최철주 평론/ 현대미술 작가, 현대 추상미술 화가 작품 / 한국화 유명 화가 최철주 개인전: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현대미술 한국 현대 유명 한국화가 그림 꽃 추상 한국화 작품 <나팔꽃 Morning glory: 2022-c > 회화 디자인 미술평론7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과 상징적 표상의 기표 체계로 전환하는 회화의 평면성

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현대 미술가 작품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뉴욕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현대미술 작품: 추상 한국화 포스터11-1​

대기의 묘사 없는 미디어아트와 페인팅에 실제화한다. 여기서 기계적으로 재현되는 오리지널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타자의 응시로써 그려낸 형식이 쓰레드 페인팅(thread painting) "나팔꽃B-00-2-1"이다. 

이 쓰레드 페인팅 <나팔꽃B-00-2>을 Process Art로 가는 Aaction painting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는 형식으로 쓰레드 페인팅의 퍼포먼스를 통한 결과로서의 이미지가 <나팔꽃B-00-2-2>다. 즉 교차된 실로 된 천에 음영으로 한 형태와 천의 작은 구멍에서 비취는 반사광으로 한 비실재적 회화의 자리를 넓힌 그림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최철주의 <나팔꽃> 전시 중인 2021년12월22일 광안갤러리에서 퍼포먼스로 현대미술작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가 <나팔꽃B-00-2-1> 뒷면에 Aaction painting으로 페인팅하여서 <나팔꽃B-00-2-2>을 그림. 

 

현대미술 작품: 추상 한국화 포스터14-1​

그 형태의 쓰레드 페인팅의 이미지와 색은 시간의 거리를 주어서 표식하지 않고 퇴색된 본디의 상상적 조형 구조로 형성하여서 보임으로서 숨겨져 있는 형상의 미적 가치를 보인다. 

이것은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로 한 개념미술의 문학성을 넘어서 회화로서 조형성을 비등(沸騰)하고서 남겨진 색을 그려서 새로운 조형으로서 쓰레드 페인팅의 구조로 그린 것이다. 그 색의 구조를 실에 넣어서 색을 가려 막는 매듭으로서의 조형을 특정한 색에 조응할 수 있도록 선형적 구조의 색이 존재한 조형을 재구성한 그림이다. 

따라서 실의 구조가 추가된 ‘쓰레드 페인팅’의 개념미술의 미술성으로 한 선형적 미학을 추구하는 천과 실의 구조에 페인트한 그림이다. 

쓰레드 페인팅 <나팔꽃B-00-2-2>는 라캉의 미술이론에 등장하는 유아를 병아리로 전이하여서 풍습에 의해 만들어진 대상의 천과 같은 재료에 그려진 이미지다.

그 <나팔꽃B-00-2-2>는 라캉적 이미지처럼 대상이 보이는 형상을 천과 같은 재료에 구성하여 좌우가 역전된 이미지를 생성하여서 그린 것이다. 따라서 그의 그림은 앞면과 뒷면을 구분하지 않는 양면의 그림이다. 여기서 뒷면의 이미지를 앞면으로 전환시킬 때에 새로운 그림이 출현하게 된다.

Louis, morning glory B-00-2-1, 135X156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Louis, morning glory 2022-B-00-2-2, 135X156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 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최철주의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B-00-2-1>을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페인팅 <morning glory 2022-B-00-2-2>를 그리고 그 뒷면에 그림을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한 페인팅이 <morning glory 2022-c>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Louis, morning glory 2022-c, 135X156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라캉적 대상의 의미는 무의적 언어가 연쇄하여서 출현한 효과를 결합과 대체하는 의중운동으로 기의를 생성한다.

즉 라캉적 대상 기표 이미지 <thread painting: morning glory B-00-2-1,-back>에 닭과 병아리 이미지를 생성한 후 기표 이미지와 기표 이미지의 연결구조에서 연쇄화 후 결핍이 드러나게 되고 그 결핍 즉 의미작용의 저항으로한 의미작용을 안하는 것을 대신하여 의미작용으로 욕망이 등장하게 한다.

그 결핍으로 형성된 이미지는 거울 앞에 선 유아가 본 것과 동일하고 상상계에서 동일시는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자신을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자신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morning glory B-00-2-1>은 현상적 나팔꽃 이미지로써 배면인, morning glory B-00-2-1,-back>의 오브제와 오브제가가 없는 가역적 빛의 그림자로 생성된 공간의 또 다른 그림자가 밝아지거나 소실된다.

그것은 실재의 오브제의 상에서 유아로서 만족하는 이미지로서의 오브제로서 결핍된 이미지 <Louis, morning glory 2022-c>다.

오브제의 배면에 빈공간에서 존재하지 않는 현상적 실제의 구조를 확인함으로써 오브제의 실제가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이다.

즉 현상적 실제의 이미지는 은유로서의 실재의 이미지가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 일수도 또 다른 이미지로서 허상적 음영으로 보이는 상 일수도 있다.

Louis, morning glory 2022-c, 135X156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따라서 라캉이 말하는 은유가 오브제를 비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기표가 다른 기표로 대치되면서 원래의 기표가 기의가 되는 것처럼 세잔은 모방적 회화가 대상을 형태를 귀정하는 것보다 유사한 형태가 공시적 형태를 드러낸 후 그 형태의 의미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그것의 의미가 고정된 자리는 무의식 욕망에서 분열된 주체로 이어지는 기표 이미지가 연쇄하여서 분열된 주체와 교차는 두 개의 고정점이다.

그 고정점의 의미적 기능은 동시성과 공시성이다. 여기서의 동시적 기능은 문장의 의미가 소급적 효과에 의해 완성되고, 공시적 기능은 언어처럼 문장에 숨어 있어서 근원에서 얻을 수 있는 공시적 구조 즉 은유이다.

그리고 그림에서 맞서는 형태를 실용적인 풍경으로 단순화해 대상을 평면상으로 나눈 뒤 명암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주관적인 색으로 조절한다.

글.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한국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

 

관련글 더보기